9월 6일 바로 어제!
남자친구 수료식이 있고 펜션에 머물렀죠!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세련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펜션 잘 잡았다고 다들 너무 좋아라 하셨고 남자친구도 무척이나 맘에 들어했어요!
앞에 깨끗한 계곡도 있고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카페도 아기자기하니 이쁘더라구요!
시설에 비하면 돈도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12사단하고도 가까웠고 너무너무 즐겁고 편하게 머물다 갔어요!
시간이 더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 좋은곳 빨리 나가기도 아쉬웠네요ㅠㅠ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꼭!! 또 머물고 싶어요!!
번창하길 기원할께요^^
수고하셔요~!!